gate eoje şarkı sözleri

감 없는 새끼들 힘내란 소리만 해 그래서 난 이제 힘내란 소리는 절대 안 해 이젠 알아 인간이 얼마나 비겁한지 이젠 알아 네가 준 마음이 얼마나 비싼 건지 가끔은 무너져 우리는 다 각자의 길 위에 주저앉아 영원히 내자가 같았던 바닥이 잊혀 지질 않아 처음으로 삶은 혼자임을 배워 창문을 열고선 담배를 태워 모르는 여자애들이 날 재워 안뜨길 바랬던 태양은 깨워 여기를 떠나 난오늘 어제를 떠나 난 이제 여기를 떠나 난오늘 어제를 떠나 난 이제 여기를 떠나 난오늘 어제를 떠나 못 받아 울리는 전화 지금난 여길 벗어나 활주로를 돌아와 떠나 날아왔던 길 보이지 않아 그때 챙긴 에너지와 느낌 고통의 기쁨은 쉬워 무너져 la에서난 미쳐 눈에는 개미가 춤을 춰 다시 이 방에 또 혼자 남아서 미로 우리는 걸어 이 어두운 사막을 어두운 화면에 달아줘 자막을 가진 게 없어도 전부 다 가졌던 날이었듯이 보이지 않아도 전부 다 보였던 밤이었듯이 on my way 너와내 첫 번째 그림 위에 더는 머물지 못해 낯익은 동화 속에 항구 옆 아파트에 텅빈그 수영장에 사라진 반딧불에 침대 위 망설임에 엄마의 눈물 위에 여기를 떠나 난오늘 어제를 떠나 난 이제 여기를 떠나 난오늘 어제를 떠나 난 이제 여기를 떠나 난오늘 어제를 떠나 못 받아 울리는 전화 지금난 여길 벗어나 wake up and say wussup to life one more time
Sanatçı: Gat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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