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olrighabcangdan

junimeul geurinaida (gatolrigseongga 13beon)

gatolrighabcangdan junimeul geurinaida (gatolrigseongga 13beon) şarkı sözleri

내 영혼이 생명의 주 하느님을 시냇물을 그리는 암사슴같이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오 하느님 나의 주 구원자시여 주님 얼굴 어디서 뵈오리이까 자나깨나 내 영혼 눈물짓나니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오 하느님 나의 주 구원자시여 내 마음은 끝없는 시름에 잠겨 종일토록 주님의 집 앞에 서서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오 하느님 나의 주 구원자시여 지둥 치듯 심연의 폭포소리가 물살 되어 내 위에 흘러가오니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오 하느님 나의 주 구원자시여 내 생명의 하느님 찬송하오니 어서 빨리 그 얼굴 뵈어주소서
Sanatçı: gatolrighabcangda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gatolrighabcangda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