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 downtown şarkı sözleri
성욱이한테 또 전화가 울려
너 되냐고 다시는 우릴 못 봐도
지금 난 반으로 쪼갠 내 약이랑
담배로 오목을 두느라 바뻐
가늠을 제대로 할리 부작용
근데 내 걱정은 제발 좀 말어
성경을 자필로 공책에 전부다
옮긴 적 없다면 그냥 입 닥쳐
가족이 환하게 웃고 있는
가족 사진에 안보여 남은 내 가족
대우아파트는 팔았어
맞춰야 했거든 얘네가 원하는 가격
성당에 다니는 게 유일한 낙이 되버려
안떨어도 되거든 방정
지금 난 마리아가 예수를 살피듯
보살피고 있다고 나의 약점
매연이 가득한 차
범퍼는 박살이 나있네 right here
담배는 가볍게 쌓여
그녀는 다시 난 그에게 갈게
태워줄게
우리가 아직도 맞다면 friend
지워줄게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매연이 가득한 차
범퍼는 박살이 나있네 right here
담배는 가볍게 쌓여
그녀는 다시 난 그에게 갈게
태워줄게
우리가 아직도 맞다면 friend
지워줄게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결정을 하고 난 짐들을 담아서
상도동 형이 살고 있는 반지하에
얘네가 마신 이 병들을
담아 가득 비닐, 잘 시간에
얘네가 면상에 타투를 박았길래
나도 박았네 다짐을 마음속에
얘네가 까불길래 나도 똑같이 갚아줬네
다신 못 걷게 만들었네
엄마는 평생을 정직하게 살아왔더니
나오라고 하네 법원에서
그녀는 전화는 못 받아 왜냐면
미사를 드리고 있거든 성당에서
얼마나 더 많이 기도를 해야
하느님 말하는 세상을 봐요
난 가진게 없어서 잃을게 없으니
당신한테 빨리 가요
매연이 가득한 차
범퍼는 박살이 나있네 right here
담배는 가볍게 쌓여
그녀는 다시 난 그에게 갈게
태워줄게
우리가 아직도 맞다면 friend
지워줄게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매연이 가득한 차
범퍼는 박살이 나있네 right here
담배는 가볍게 쌓여
그녀는 다시 난 그에게 갈게
태워줄게
우리가 아직도 맞다면 friend
지워줄게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