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weon son wiro naeryeoanjeun beojggoc şarkı sözleri

햇살이 내 몸을 감싸와 눈부신 하루죠 불어오는 바람따라 마냥 걷고싶어 바람에 꽃향기 담겨와 코 끝 간지렵혀 미소짓는 내 얼굴 설레임 가득하죠 손 위로 내려앉은 벚꽃을 바라보면 내 맘도 하얗게 물들어가요 온 세상 꽃향기에 포근한 이 길위에 걸어가는 내 발걸음 가벼워요 아침에 눈뜨면 일어나 창문 열어보죠 손 내밀어 느끼죠 모든 것이 행복해 손 위로 내려앉은 벚꽃을 바라보면 내 맘도 하얗게 물들어가요 온 세상 꽃향기에 포근한 이 길위에 걸어가는 내 발걸음 가벼워요 오늘만 같음 좋겠어 나의 모든 시간 파란 하늘이 내 맘 같은 걸 참 좋은 걸요 손 위로 내려앉은 벚꽃을 바라보면 내 맘도 하얗게 물들어가요 온 세상 꽃향기에 포근한 이 길위에 걸어가는 내 발걸음 가벼워요
Sanatçı: gaw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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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