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wil to be done şarkı sözleri
to be done
to be done
모두 다
should be done
should be done
부탁할게
dubidu dubidu studenda
의미 없는 노랠
나와 부르자
날씨 좋은 산책길
평화로운 날이길
바라자마자 내 머릴
땡 하고 맞추는
축구공에 난
아프지 않은 척
쿨한 척 돌려 차 줬어
uh oh yeah
이것도 저것도
아마도 그것도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우린
시간이 지나도
영영 돌고 돌아
to be done
to be done
모두 다
should be done
should be done
부탁할게
dubidu dubidu studenda
의미 없는 노랠
나와 부르자
울 아빠 약을 구하러
집 앞에 동네 근처로
모르는 약은 물어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만만한가
나한테 대체 왜 그래
물건 하나 사러
가는 것조차 이젠 무서워
쪽팔린 게 더 컸겠지 oh
항상 그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보다 별거 아녔다고
you're right 전부
다 사소한 것들뿐
이것도 저것도
아마도 그것도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우린
시간이 지나도
영영 돌고 돌아
to be done
to be done
모두 다
should be done
should be done
부탁할게
dubidu dubidu studenda
의미 없는 노랠
나와 부르자
별것 아닌 걸로
한 소릴 듣고
세상 무너진 듯
표정을 짓고
오늘은 제발 우리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가길
지나가길
나만 그런지
너도 그런지
해당되는지 들어봐
좋게좋게 넘어가는 날 없지
너무너무 좋은 일이 있을 땐
그마저도 어색해져서
적응이 안 되게 된
것 같아 어떡해
이것도 저것도
아마도 그것도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우린
시간이 지나도
영영 돌고 돌아
to be done
to be done
모두 다
should be done
should be done
부탁할게
dubidu dubidu studenda
의미 없는 노랠
나와 부르자
별것 아닌 걸로
한 소릴 듣고
세상 무너진 듯
표정을 짓고
오늘은 제발 우리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가길
지나가길
지나가길 oh
지나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