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gifted & blessed) 내일을 그리며 [outro] şarkı sözleri

모든 걸 쏟고서 침대에 누울땐 가끔은 현실의 감각이 부족해 정신 못 차리게 시간이 빨라도 내 고집 못꺾지 내 미랜 분홍색 다들 앞서가 저만치 멀찍이 맞아 난 낙오자 근데도 솔직히 붙잡고 싶단 생각을 해본적 없어 난 탐나지 않아 그 왕관이 습관이 됐어 걷던 길 또 걸어 작업실 일상이 돼도 넘쳐나 창작이 쌓아서 넘쳐나 장작이 다패도 멀쩡해 팔다리 내 열정을 쏟곤해 매진행렬 but 눈뜨면 그만큼 꽉차있어 어릴 적 축구선수를 꿈꿨을 때보다 지금 눈빛은 살아있어 어린건 진짜로 특권인걸 가끔은 누구 등 떠밀려도 돌아갈 시간이 있다는건 날 오늘도 살아서 숨쉬게 해 5년만 지나도 손목시계 가 날 죄여와 숨못쉬게 할 수도 있는 걸 알기에 지금 그 정해진 운명을 바꾸려해 난 맡겼어 내 혼을 이 멜로디에 그덕에 웃어 또 이 대도시에 진짜로 원하는 게 생겨서 빌고 또 움직여 이 새벽아래 축복을 받은듯해 이 하늘아래 내 부랄친구들 각자 다 원하는 걸 하며 열심히 살기에 큰 동기가 돼, 멋진 선물같애 파도와 바람은 날 흔들 수 없어, 난 짓고 있어 큰 거북선 바보같단 말로 날 이길 순 없어, 암도 못 흐려 내 정체성 누가 날 반대 편에서 욕하고 웃어도 이젠 편해져 깊은 어둠이 또다시 날향해 덮쳐도 나아갈 수 있어 북극성 큰 망상같앴던 무대도 서보니 못할게 뭐있나 싶었었고 굳은채 있을줄 알았던 두다린 당당히 무대 윌 뛰었었고 꿈이었나 싶었어 꼭 모든 걸 이룬 채 뒷짐지고 날 바라보는 내가 된 것만 같아서 이젠 두려울 게 없어졌어 난 우리 가족 중 아무도 꿈꾸지 못했던 크기를 품어버렸고 진짜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 물론 여태 엄마 속만 썪혔고 비현실적인 일도 세상에 많은데 내 꿈을 현실에 옮기는 건 너무나 쉽잖아 이젠 내 시간에 같이 올라타줘 모든 걸 쏟고서 침대에 누울땐 가끔은 현실의 감각이 부족해 정신 못 차리게 시간이 빨라도 내 고집 못꺾지 내 미랜 분홍색 다들 앞서가 저만치 멀찍이 맞아 난 낙오자 근데도 솔직히 붙잡고 싶단 생각을 해본적 이 없어 난 탐나지 않아 그 왕관이
Sanatçı: GB (Gifted & Blessed)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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