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gifted & blessed) 양자택일 şarkı sözleri

머리가 복잡해 lean back 매일을 긴장해 힘빼 이런 나 가끔은 밉대 근데 내 태도가 못 가 쉽게 너한테 보일게 나를 더 깊게 알려면 골라줘 Peace? Cheese? 너라면 what you gon pick? 어차피 너와 내 생각은 다르겠지 Verse1) 요즘 난 음미하고 있어 내 맘 속 작은 평화 내 주파수에만 귀 기울여 바깥 소음 나를 교란 하지 못해 진짜 느끼고 있어 내가 뱉는 숨결 안 그 무언가 날 더 움직이게 만들어 즐기는 변화 문득 생각이 나 내 표정의 절반은 희생을 감내한 엄마 나머지 반은 거리낌 없이 만나자는 친구들 연락 4장의 앨범 그리고 지금 음악을 만드는 일조차 애초에 내 의지만으론 안 일어났을지 몰라 But 지금 그 평화를 부수고 싶어 이 얼마나 어렵게 지켜졌는지 아는데 그래도 욕심이 시켜 감사는 다음에 미뤄둔 채 잠깐 멀리 좀 다녀올게 나 여기서 멈춰버리면 억울해 엄마도 내 앞을 비켜 바깥을 나오면 맘대로 되는 건 하나 없지 처음 보는 이들 중 당연히 내 편은 하나 없지 식탁서 맛봤던 사랑은 혼란과 함께 사라졌지 그래서 두려워 다시 집으로 갈까 망설였지만 결국 남아있지 Hook) 머리가 복잡해 lean back 매일을 긴장해 힘빼 친구가 말했지 Relax 근데 내 태도가 못 가 쉽게 너한테 보일게 나를 더 깊게 알려면 골라줘 Peace? Cheese? 너라면 what you gon pick? 어차피 너와 내 생각은 다르겠지 Verse2) 나한테 사랑을 베푼 이들에게 보답하고 싶어서 좋지 않았던 기억마저 가사로 만들어 박자 안에 꾸겨 써 힘들었던 숙녀는 어느새 50이 됐잖아 내가 말했잖아 어릴 때 원할 때마다 비행기 태워주겠다고 그러기 위해선 필요해 지치지 않을 체력 멀쩡한 가족 해체의 이유가 돈인 걸 알았으니 나도 알고파 그놈의 매력 욕심을 내려놔 그러다 못잡아 일상의 balance 그 중심을 잡아줄 건 내 음악과 주변의 배려 다 알어 나도 내가 즐거워보이니까 할말을 참고 있단 걸 열심히 사는 것 같으니까 조금은 믿을만한 걸 이제는 응원을 원해 약간의 기대를 원해 3달을 투자한 앨범이 무력하게 잊혀질 땐 정말 두려웠기에 아무런 성과도 없이 지하에 깔릴 것 같은 느낌 누구도 대신 해결해주지 못할 감정 과했나 욕심 이 방에 최근에 혼자라 외로웠나봐 떠올려 FP 우린 즐겼였지 이제 왠만한 곡에선 전혀 만족을 못해 Hook) 머리가 복잡해 lean back 매일을 긴장해 힘빼 친구가 말했지 Relax 근데 내 태도가 못 가 쉽게 너한테 보일게 나를 더 깊게 알려면 골라줘 Peace? Cheese? 너라면 what you gon pick? 어차피 너와 내 생각은 다르겠지 (I need peace&love but I'll become what I want) Verse3) 빠졌어 강박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가끔은 답답해 그래도 원해 다음 단계 어쩌면 깨졌지 평화 나도 잘 몰랐던 변화 욕심에 불을 붙이니 꺼지지 않네 마치 올림픽 성화 끝없이 싸워 선과 악도 아닌데 평화와 욕심 사이 저울질 해 그 결과 한번 뿐인 인생 제대로 찍고 싶어 내 영화 날 지켜준 이들에게 돌려줄게 내 영광
Sanatçı: GB (Gifted & Blessed)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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