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98 şarkı sözleri

98년 태어난 해 그 때도 찍지 못했지 100 마치 이가 빠진 호랑이 그 꼬라지 세상에 화만 가진채 어느새 반오십 끓어본 적 없지 그 온도 역시 98도씨 그 열기도 오직 화 남은 2도 현실과 타협해 살아가기 위한 것 뿐이지 난 지난 시간들의 한심한 내 자신을 비난할 수 밖에 내가 가진 화는 아마 열등감이지 2프로 부족한게 아니라 2프로 뿐이지 내 고된 삶은 내 존재감을 점점 무너뜨리지 쌓여가는 부정적 에너지 난 그냥 우주의 먼지 그래도 98도에서 열을 올려 무대 위에 올라 100도의 내 모습을 보러 끓는 내 모습이 기대 돼 너넨 어때? 그럼 함께해 뜨겁게 더 뜨겁게 put your hands up 우리가 보인다면 모두 같이 hands up 무대가 어디건 늘 그랬듯 준비 됐어 One 우린 용길 냈어 Two 펜촉을 옮겼지 애써 Three 이젠 당당히 여기 서 있어 이걸 듣는 너희에게 느낌 줬음 됐어 어떻게 잊겠어, '너 이거 취미지?' 친구가 했던 첫 마딘 짓밟았지 내 16마디 재활용하는 거지 계속 내 자존심따윈 내 노랠 위해서라면 몇 번이고 더 구길 수 있으니 비꼬았지 친구라 믿던 애들마저 내 앨범을 비교했어 빌어먹을 라면받침 처음엔 맥이 빠졌다가도 익숙한 평가질 로 들릴때까지 귀 닫고 왔어 그러니 여기까지 가 내 끝이 아냐 오늘 내 상탠 98 네가 내 2%를 채울 관객이라면 얼른 자리해 내 출생은 98' 새천년같이 맞이해 98 끓기 직전이니 조금 이따 파티해 밤새 아빠 전화마저 못 듣게 더 볼륨 업 Bounce and 해가 떠도 친구들과 모든 걸 나누고파 난 네 말에 용길 얻어 난 힘든 티 안 낼 때가 멋지단 말에 다시 한 번 hands up 우리가 보인다면 모두 같이 hands up 무대가 어디건 늘 그랬듯 준비 됐어 One 우린 용길 냈어 Two 펜촉을 옮겼지 애써 Three 이젠 당당히 여기 서 있어 이걸 듣는 너희에게 느낌 줬음 됐어 하고싶은 걸 해 라는 말이 안좋은 조언이 돼버린 세상이 뭣 같지 삶의 가치를 잃어버린채 상실감에 되네이네 신은 죽었다 니체 이제 보여줄게 100퍼센틀 향해 가는 상태 그 선택, 내 안에 고통은 늘어가네 매일 day by day No pain no gain, nothing to blame Nothing to blame, no pain no gain 여태 모든 경쟁에서 계속된 fail 이 눌려도 목푠 높게 온도 높게 마저 남은 차가운 시선들까지 녹게 만드는 게 내 미션 내 삶은 텔레비젼 보단 영화랑 더 어울려 thismovieis, ready action 상상도 못했던 장면이 펼쳐져 곧 이건 약간의 스포일러 I'm bout to be GOAT 우리가 보인다면 모두 같이 hands up 무대가 어디건 늘 그랬듯 준비 됐어 One 우린 용길 냈어 Two 펜촉을 옮겼지 애써 Three 이젠 당당히 여기 서 있어 이걸 듣는 너희에게 느낌 줬음 됐어
Sanatçı: GB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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