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seoul at 3pm şarkı sözleri
stackin more rhymes, I'll make you clap in my life
절대 안 움직여 타의에 포길 배울 나이에
난 안 땡김 내빼 거 못감 어때 제때 반성
은 못해 layback 후횐 더 미뤄두고 나서 playback
in my booth 여긴 여름 중의 여름 내 손으로 닫은 문
바닥에 깔리지 거름 온 몸에 땀이 나도
오후 3시 아마 서울 전체가 찌는 중일테니
엄살따윈 넣어두지
근데 과열 직전 상태 네가 친구라면 pray for me
딱 3분만 살게 아마 환전하면 10원이니
좋지 가성비 내 주량처럼 2병이면 눈 다 풀리니
넌 내 솔직함 이 안에서 전부 볼 수 있길
할 말이 딱히 없는 날도 써내려갔지 lyrics
The realest rappers who? 안 세 난 일일이
what if I did it or not 고민할 시간에 I did it
no limit 또 일궈냈지 햇빛 아래 내 밭
우린 한여름에도 구슬땀을 흘리지 for what
해가 저문대도 서울 땅은 붐비지 for what
넌 네 이유로 날 설득시킬 생각이 없는 걸
알아 그래도 잠시 여기다
스트레스 풀고 떠나가길 바래 say oh yeah
이왕 갈 거 멀리 가길 바래 오후에
It's 6PM 하나둘씩 치열함이란 버튼을 풀어제껴
나와 내 친구들은 예외지 하루종일 머리에 새겨
넣어둘 게 많아 각자 바래왔던 이들의 틈에 껴서
큰 일 따내보려 노력하는거지 명반이든 대기업
피곤해보여도 할일은 다 해 내일도 wake up
매번 챙겨보기만 했던 쇼미도 제껴
그러다보니 눈매가 날 선
태가 돼 낯선
이가 왠 거울 앞에 서 있어
다행히 붙어있어
딴 사람 안 됐어
대신 더 단단한 나를 찾았어
웬만해선
다행히 붙어있어
느낌 날 서 있어
계속해 알리지 많이 긴박해진
상태가 됐어도 넌 무시 못해 내 마일리지
반드시 밟히지 고민도 안한 채로
예술로 끼워판다지
I don't act like bitch
똑바로 마주하는 위치
스위치 또 내려갈 땐
아예 바다서 열 식힐
타이밍 with my nice friends
밧데리 간 채 came back
뭐든 좋단 마인드 대인배
처럼도 가능 작은 프레임에
내 삶은 못 가둬 불가야 불가
경험 못 해봤다면 잘 가지 않아 분간
It's life, what's next
one more try, til we dead
What's happened? no 개꿈
맞바꾼 내 시간은 never ending
story 난 늘 다음 마딜 생각해 매일매일
흔해빠진 낯짝으로 하나뿐인 열맬 재배해
우린 한여름에도 구슬땀을 흘리지 for what
해가 저문대도 서울 땅은 붐비지 for what
넌 네 이유로 날 설득시킬 생각이 없는 걸
알아 그래도 잠시 여기다
스트레스 풀고 떠나가길 바래 say oh yeah
이왕 갈 거 멀리 가길 바래 오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