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lo(monotree) 좋아 şarkı sözleri
Hey Hey 아침 해가 내 눈을 끌어 올리고 알람소리가 내 귓가에 울릴 때 오늘의 할 일 누굴 만나는 일 보다 먼저 생각이 나 바로 너 지금쯤 일어났을까 전화를 할까 또 늦잠이라고 굶진 않았을까 내 말대로 커피는 작은 사이즈로 샀을까 가끔 너랑 일 끝나고 한 두 시간 깔끔한 차림 아닌 게 두렵지만 뜨겁지 난 내 심장이 뛰네 Just Feel My Heart 오늘 내 맘 다 보여주고 싶지만 어둠이 끝나도 다 모자라 아쉽지만 오늘은 갈게 이만 Hey 좋아 너라는 사람 만나서 참 좋아 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좋아 내게 안길 때 입맞출 때 좋아 너의 웃음을 보는 게 좋아 너를 보며 웃는 내가 좋아 내게 소중한 너 사느라 바뻐 할 일이 많어 하루는 누가 정했길래 왜이리 짧어 너랑 오늘도 보고 싶지만 내게 놓인 현실이 버거워 지갑은 얇고 사랑은 두꺼워 내가 제일 잘하는 거라곤 너의 손 잡고 따뜻하게 데워주기 이런 날 좋아해주는 너 가끔은 서운한 일도 생길 거야 언젠간 소원할 때도 있을 거야 두렵지만 다 잘해내고 싶어 in the rain 내 일상 안에 긴장을 주는 사람 내 썩어가던 심장에 꽃핀 사람 바로 너야 잘해보자 나랑 Hey 좋아 너라는 사람 만나서 참 좋아 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좋아 내게 안길 때 입맞출 때 좋아 너의 웃음을 보는 게 좋아 너를 보며 웃는 내가 좋아 내게 소중한 너 예상보다 좀 길고 어두웠던 밤 예전보다 덜 웃고 참 추웠던 날 그때 너라는 사람이 나타나 차가운 내 방을 온기로 채웠고 내 정신을 깨웠어 함께 걷는 익숙한 길거리도 날 깨우는 아늑한 목소리도 좋아 모든 게 좋아 너와 함께라면 All right 좋아 너라는 사람 만나서 참 좋아 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좋아 내게 안길 때 입맞출 때 좋아 너의 웃음을 보는 게 좋아 너를 보며 웃는 내가 좋아 내게 소중한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