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iteu peulraweojeu 후퇴 şarkı sözleri

갈지자 걸음으로 청계천을 지났어 버스 정류장을 찾아 시청광장을 헤메다 멀리 저 끝의 신문 전광판 아래로 길쭉한 지겨운 긴 행인옆을 지나면 아무런 감흥 없는 진풍경들을 지나쳐 화려한 조명 뒤로 잡상인들을 지나쳐 멀리 타버린 옥탑 컨테이너 저편 너머로 길쭉한 지겨운 긴 행인옆을 지나면 사람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믿음을 난 한번도 의심을 가져본 기억은 없었어 음악은 세상과 상관없는 절대적 믿음으로 모든게 예전과 다르질 않길 절망의 끝에서 다시 절망으로 방만한 선택의 결과로 단 한번의 실수가 이룬 결말으로 변명하지도 못할 만큼의 그 결과로 사람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믿음을 난 한번도 의심을 가져본 기억은 없었어 음악은 세상과 상관없는 절대적 믿음으로 모든게 예전과 다르질 않길 절망의 끝에서 다시 절망으로 방만한 선택의 결과로 단 한번의 실수가 이룬 결말으로 변명하지도 못할 만큼의 그 결과로x2
Sanatçı: geiteu peulraweoj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5:0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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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