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ndaun trauma şarkı sözleri

영화속에나 있을법한 장면이라고 생각했어 현실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남일 같 았지 무관심이 당연했고 외면으로 보여줬지 모든 꽃잎이 떨어진 뒤에야 내차례인걸 깨달았지 보이지 않는 상처들 맴도는 그날의 울부짖음 보여줄 수 없는아픔에 고통은 점점 더 해가고 시간을 거슬러 보려 하지만 붙잡힌 발톱은 빠지지 않아 심연에 가라앉은 영혼들은 남겨진 자들의 기억 속으로 trauma dilemma karma 법은 모두를 위해서 존재한다고생각했어 메스컴에서 떠들어 대는 말은 남일 같 았지 무관심이 익숙했고 외면으로 이어졌지 모든 상식이 뒤집어진 순간 혼자라는걸 깨달았지 법을 따르는 인간으로서 신조차 법을 바꿀수 없다면 그 법을 맘대로 바꾸는 인간은 신이 아니라 할 수 있는가 시간을 거슬러 보려 하지만 붙잡힌 발톱은 빠지지 않아 현실에 매몰된 가능성들은 어두운 방구석 불빛 앞으로 trauma dilemma karma trauma dilemma karma dogma
Sanatçı: geonda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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