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nyeong naeilro şarkı sözleri

그저 흐르는대로 살아왔던 날들 너머 세상의 문턱 앞에서 발길을 나 떼지못해 어쩌면 어른이라 거짓말을 해왔나봐 까마득한 길의 앞에서 난 아직 우린 보지못한 세상들을 그저 두려워 했는지도 몰라 여물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그것도 나 이제 조금 알것만 같아 결국 이겨 낼 거라는 걸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하나의 내가 있단걸 많은 걱정과 고민 사라지지 않고 모진 세상은 내게 다가와 견뎌낼 그 이상을 줘 어쩌면 어른이라 거짓말을 해왔나봐 까마득한 길의 앞에서 난 아직 우린 보지못한 세상들을 그저 두려워 했는지도 몰라 여물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그것도 나 이제 조금 알것만 같아 결국 이겨 낼 거라는 걸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저 하나의 하루라는 걸 저 길 너머의 내일들은 다를것 없는 오늘이겠지만 이젠 더이상 멈춰서 있진 않을거야 나 이제 조금 알것만 같아 결국 이겨 낼 거라는 걸 이 겨울을 버티고 나면 날 피워낼 봄이 온단 걸
Sanatçı: geonye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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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