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iai aggyeo şarkı sözleri
아껴 내 모든 것
값싼 신발도 바지도
내 차는 두 발
안 부러워 저새끼 외제차
없어도 빨라 나는 매 순간
푼돈
난 아직 못 버려
다 담아 10원도 매일 주머니 꽉
동네에서 기다려 나를
목 빠져 비켜 다 drrrrrr bow bow
겨울에도 반팔로, 입에
달고 살아 'too cold'
틈만 남 팔굽을 조져
내 심장은 불꽃
위에서 하나님 부릅떠 두 눈
나를 봐 부끄러운 짓 안 해
날 볼라면 몰래봐
걸리면 좆돼 like a 포르노
맡아
코로 돈 냄새 느껴
후각
참아 네 볼에 죽빵
담아
내 목소릴 거리에
들을 수 있게끔 엄마도 금방
Uh
가르치려해 넌 또
전혀 모신 적 없어 boss
너네 친구 데꼬와 빨리
1대1은 이제 못 느껴 재미
쟤네들 존심만 졸라 쎄
우기고 남의 것 베껴
나 빼고 전부 다 지켜내고
당당히 말해 아냐 센척
커리어
좆까 내 상처가 증명해
옥죄며 혼자서 handcuff
맨땅에 대가리 박어
입버릇처럼 난 okay go
아껴 내 모든 것
값싼 신발도 바지도
내 차는 두 발
안 부러워 저새끼 외제차
없어도 빨라 나는 매 순간
푼돈
난 아직 못 버려
다 담아 10원도 매일 주머니 꽉
동네에서 기다려 나를
목 빠져 비켜 다 drrrrrr bow bow
돈 나갈 때면 나는 아퍼
일주일동안 쓴 돈이 이만원
너가 나처럼 살아봐 한번
일주일만 버텨봐 너 못할걸
uh, 명품인 것처럼 다뤄
오만원도 안되는 옷
너 존나 싸보여
니네가 구찌 루이비똥 입어도
우리집 올 때
너 빈손이면 그냥 집으로 돌아가
난 가식 부린 적 한번도 없는데
얘는 내가 좋은가봐
넌 니 가사 없어
계속 그렇게 남 엉덩이만 쫒아가
너 마약이다 뭐다 씨부려봐
한국엔 있어 경찰관
아껴 내 모든 것
값싼 신발도 바지도
내 차는 두 발
안 부러워 저새끼 외제차
없어도 빨라 나는 매 순간
푼돈
난 아직 못 버려
다 담아 10원도 매일 주머니 꽉
동네에서 기다려 나를
목 빠져 비켜 다 drrrrrr bow b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