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iai yeonrag şarkı sözleri
음악밖에 모른 날
처음으로 사랑을 알려준
너는 날 죽였어 매번
핸드폰이 울리면
내 심장이 더 울려
너인 적 없어 한 번도
너를 한 번이라도 더 보려
네가 자주 가는 장소도 몇 번
오해 마 널 보며 이상한 생각
한 번이라도 했다면 내 xx 떼고
사랑 노래가 짜친단 생각이
들 때쯤 다시 네 생각이 나고
이걸 만약 네가 들어도
너인 줄 모를 거야 그게 내 배려
고개 숙인 적 없어 난 당당해
근데 왜 작아져 너 앞에선
작아져 너 앞에선
거지야 나는 아직 내 돈
알바로밖에 못 벌어
많았음 내가 돈이 그때 넌
나를 봐줬을까 과연
그런 애가 아니란 걸 알아
그냥 내가 못났던 게 되니까 힘들어
난 퍼부어 아직도 힘을 다 음악에
네가 보면 비웃을까 무서워
난 상처를 받기만 할거야
줄리는 없으니 날 봐
혹시라도 내가 부담되면 밀어내
네가 싫어하면 도망가 난
네 웃음에 또 난 속아 uh
실망해 카톡에 고작
랩으로 도달함 on top
네 얘기라고 생각하면 해도 돼 연락
uh, 네 얘기라고
생각해도 하지마 연락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건
추억도 아니었어 걍
야 좀 꺼져
내 머리속에서 좀 꺼져
내 꿈에 더는 너가 없어
나 남은 사람들은 끝까지 챙겨야 해
정말로 외로웠어 그땐
마음을 채울수가 없어 매일
우린 서로 잘못이 넘 많아
진짜 어렸나봐
많이 배웠어 너 덕분에
너 욕도 이제 난 더는 안해
누가 너 욕하면 되려 화내
맞춰봐 이게 누구 얘길까
오랜만이다 xxx아, 니 얘기다
너가 불완전하단 거 나 알아
사람은 불완전할 수밖에
그런 사람이 어쩌다가 만나
실망만 하다 떠날 수밖에
그리운 건 너가 아냐 그때
유명한 말, 이제 이해가 돼
난 이제 준비하지 내 미래
I dont wanna be
boyfriend, be a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