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 bunsilmul şarkı sözleri

잊은 거 하나 있지 않아 우리 없이는 못 살 것 같지 않아 사라지면 당장 숨이 끊길 것 같이 떨어진다는 건 머리에 없었어 이젠 뭐 하나 같지 않아 우리 어린 표정으로 날 바라보다 단지 한 방울인데 호수만큼 깊어가 이런 나 없어도 괜찮냐고 괜찮긴 어디가 필요해 서로가 언젠가 기억에 장소에 내가 나타날 텐데 날 두고 어디 가 결국엔 너도 나를 알게 될 거야 나를 찾게 될 거야 잊는 거 하나도 못 해 난 넌 되게 쉽게 그랬지만 난 쉬운 게 없었어 한두 달쯤인 줄만 알았지 너 말고 다른 상처는 흉터도 없길래 원래 사랑이 어려운 걸까 아니면 너만 어려운 걸까 분명 맞춰갔는데 서로 다른 그림이었잖아 우린 다 버렸는데 알 수 없는 게 자꾸 나를 괴롭혀 지금 이대로 괜찮겠냐고 괜찮긴 어디가 필요해 서로가 언젠가 기억에 장소에 내가 나타날 텐데 날 두고 어디 가 결국엔 너도 나를 알게 될 거야 나를 찾게 될 거라고 말해 괜찮긴 어디가 필요해 서로가 언젠가 기억에 장소에 내가 나타날 텐데 날 두고 어디 가 결국엔 너도 나를 알게 될 거야 나를 찾게 될 거야
Sanatçı: G.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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