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y suit yourself şarkı sözleri

멀어져 가는 너를 쳐다봐 이제 난 아무렇지도 않아 담담한 척 연기하고 적어도 니 앞에선 그럴거니까 너에게 모든걸 다 쏟아붓는게 습관이 돼버린 날 더 이상 찾지마 아쉬울 거 없는 나니까 어차피 내가 있든 없든 상관없잖아 또 다시 너를 바라보게 만들걸 알아 다 필요없어 니 옆에 서서 바보처럼 구는 짓은 그만할테니 너 지나가고 흘러 많은 시간들이 불공평해 너 아무렇지도 않은지 나 다시 너를 못 볼 거 같아 어려워 너 떠나고 좀 더 아파 나에게 니 모든걸 쏟지 않은 너니까 난 그저 제자리 걸음을 했을 뿐 I never can't get over you 어차피 내가 있든 없든 상관없잖아 또 다시 너를 바라보게 만들걸 알아 다 필요없어 니 옆에 서서 바보처럼 구는 짓은 그만할테니 니 진심을 착각했을 때가 그 밤이었을 때 그 날 밤에 니 전화를 받는게 아니었는데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널 만난게 내 잘못인걸까 어차피 내가 있든 없든 상관없잖아 또 다시 너를 바라보게 만들걸 알아 다 필요없어 니 옆에 서서 바보처럼 구는 짓은 그만할테니
Sanatçı: G.sky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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