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own boyz han river freestyle şarkı sözleri

다 지워가니 너는 난 절대 못와 여긴 다 너란 색깔로 가득한 그리운 방 모두 떠나버린 곳에서 어쩌면 모르겠어 난 이 감정들을 삼키기엔 너무 벅차 다 지워가니 너는 난 절대 못와 여긴 다 나를 비춰주는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을 못봐 난 다 잊혀진걸까 전부 잃은 걸까 난 또 깊어지는 밤 그래 가슴팍 한쪽에 친구들의 빛나던 추억들로 사는 나지 그림보다 그림같던 날 잊혔다면 거짓말 우리의 노래들과 담배불을 붙이고 다 태워버렸던 밤들 난 다시 여기 한강을 올줄 몰랐어 너는 계속 날 아프게 찌르는 바늘 똑같은 밤을 나 몇번이고 늘 반복해 그래 전부 의미없네 아무것도 남지않은 그때로 돌아가다 아침에 깨 feelin 난 여전히 다를게 없던 이 거리는 챙기지 마치 니 번호 하루가 다르게 흘러가 매일밤 흐르는 눈물의 마지막 괴로움 웃음은 이제날 외면해 그녀도 떠나지 가망이 없었던 ghetto 이제야 정신을 차리니 아무도 없었지 거리는 나만의 외로움 feelin 난 여전히 예술 eatin like i just wanna be 예수 아무나 좋으니 그냥 다 뺏어 남은게 하나도 없어도 계속 i just wanna be fuckin 예술 인이 되고서 올라갈 heaven i just wanna be fuckin 예술 인이 되고서 올라갈 heaven 이건 그냥 신의뜻 f*ck it up jms i'm just who i am 물어봤지 신에게 i'm just who i am 물어봤지 신에게 매일 밤 기도해 i just wanna be the 1 가끔 한강을 걷다보면 생각이 참 많아져 죽음이 두려울때는 어떻게 버티죠 매일밤을 뜬눈으로 버티는 하루는 괴롭고 아침해는 밝아서 나랑 어울리지않죠
Sanatçı: H-Town Boyz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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