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aim question mark i şarkı sözleri
언제부터 인지는 몰라
계절이 바뀐 시점과 같아
내 눈에 눈 길이
보이면 그 때가 겨울이구나
인지가 되는 순간 네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내 부탁은 날 떠나지마
제발 그냥 내가 접을 께
전부 다 미안
나의 감정의 뜻이
부담이 되지 않길 빌었는데
위선처럼 오직 선만은 아니었나봐
아퍼 갑자기 이 말에
오직 든 생각은 네 걱정
하필 이런게 전부
다 부담스러웠었나 봐
question mark = me
아프단 말은 연락줘
미리 예상 못한 관계
달랐던 네 앞에 작아지더라
나의 행동이
question mark = me
우연을 가장 했던 나의 바램이
시간을 덧없게 만들더라고
백날 기다려도 사라지지 않아 1
똑 똑 두 번의
노크에 문을 활짝 열어버렸다
또 또 흔한 한숨에
오늘 내 하루는 버렸다
홀로 갇힌 문장에
새로운 이야기를 써냈다
또 또 전에 한 말들을 꺼낸다
이제는 알겠어 카톡의 1
의미는 기다리는 사람의 숫자
기대만 준 알림음
아직은 뭘 하고 있겠지
눈 가리고 매일 혼자 써낸 fantasy
어긋나버린거야 타이밍이
고데기 잔열에 더 데이 듯이
사라진 후 빈 공간
깊이를 빠지고 나서야 체감한 거지
question mark = me
아프단 말은 연락줘
미리 예상 못한 관계
달랐던 네 앞에 작아지더라
나의 행동이
question mark = me
우연을 가장 했던 나의 바램이
시간을 덧없게 만들더라고
백날 기다려도 사라지지 않아 1
사라지지 않아
그 때 마주친 네 온기가
못볼 꺼 같아 가려둔
해맑게 웃는 사진 마저도
버리고 싶지 않아
같이 놀 때 받은 영수증 까지
구질하다고 하지마
이미 알아서 다 모르니까
question mark = me
아프단 말은 연락줘
미리 예상 못한 관계
달랐던 네 앞에 작아지더라
나의 행동이
question mark = me
우연을 가장 했던 나의 바램이
시간을 덧없게 만들더라고
백날 기다려도 사라지지 않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