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unhwa yeonpoagassi şarkı sözleri

오늘도 님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없는데 사모하는 그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Sanatçı: hacunhw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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