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unhwa 강원도 아리랑 (1972 (17세)) şarkı sözleri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 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 달라고
백일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시를 마소
정선읍에 물 나드니 허풍선이 골골대는
사시상청 물거품을 안고
빙글빙글 뱅글뱅글 요리조리 조리요리
비빙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 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 봉
팔만 구암자 유정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 달라고
백일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시를 마소
정선읍에 물 나드니 허풍선이 골골대는
사시상청 물거품을 안고
빙글빙글 뱅글뱅글 요리조리 조리요리
비빙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 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 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