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love seeps slowly şarkı sözleri

Say Hi 어색한 웃음 지어 보일게 괜시리 두근거려 주체 못 하는 내 마음을 다잡고 말을 건네볼게 Oh my 한없이 올라간 어깨 긴장이 쉽게 풀어지지 않아 숨을 좀 고르고 나서 말해볼게 가볍지 않아서일까 몸이 말을 듣지 않아 Oh no My mama says love seeps slowly 이미 다 알지만 진정이 잘 안돼 조급한 마음만 앞서는데 네 앞에 서면 왠지 작아지는 것 같아 Oh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Just wait a sec 조금만 더 내 발걸음이 좀 느려서 나 용기 내 한 발자국 마음의 거리도 같이 함께 가는 중이야 사실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지? 확신을 못해 My mama says love seeps slowly 이미 다 알지만 진정이 잘 안돼 조급한 마음만 앞서는데 네 앞에 서면 왠지 작아지는 것 같아 Oh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So tell me 어서 내 맘을 보아줘 마침내 네게 닿을 수 있게 So tell me 어서 내 맘을 보아줘 마침내 네게 닿을 수 있게
Sanatçı: Han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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