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eul kongran şarkı sözleri

동글동글 굴러내려 오는 건 마치 널 향한 내 생각 뭉치 같아 잔뜩 얽혀 이어지는 타래들은 내 하루에 속해있지 쇼파에 앉아 햇빛에 비친 녹영을 바라보며 동글동글 마음을 키우곤 해 지금 뭐할까 밥은 먹었을까 한번 연락해 볼까 지금 뭐랄까 설레는 이 느낌 봄밤의 꽃들 같아 Hang in, 네 마음에 hanging Do you want to hang out with me ? Hang in, 네 마음에 hanging 어쩌면 나도 네 마음에 걸리길 바래 사실 난 생각이 많은 편은 아냐 근데 왜인지 네 앞에선 계속 dreaming 아마 내 상상력은 오늘 전부 쓰일 건가 봐 생각은 점점 알알이 내려와 계속 자라나는 중 널 향한 맘도 커져만 가는데 오늘, 만나자 할까? Hang in, 네 마음에 hanging Do you want to hang out with me Hang in, 네 마음에 hanging 어쩌면 나도 네 마음에 걸리길 바래 늘 여유롭게 굴지만 햇빛 비치면 투명한 마음이 비치는데 이제 그 베일을 벗고 Hang in, 네 마음에 hanging Do you want to hang out with me Hang in, 네 마음에 hanging 어쩌면 나도 네 마음에 걸리길 바래
Sanatçı: HANEU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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