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eul seomgeobug şarkı sözleri

난 꿈을 꾸는 거북이 등껍질에 한 보따리 꿈을 담았네 그 꿈은 나를 떠나 곧 별이 될 테지만 아직 내 안에 품고만 있지 내 모습 자락들인 조그만 꿈결들이 산호처럼 반짝이는 것 늘 작은 아이처럼 움츠린 나를 점점 커져가게 해 한가득 채운 꿈이 줄어가고 등껍질이 비었을 때 늘 설레던 어린아이였던 내 모습은 어른이 됬네 I'm turtle I'm turtle in the sea 내 섬을 찾아갈 거예요 I'm turtle 그 섬에서 난 자유롭게 날아다닐 거예요 등껍질에 난 상처가 늘어가고 바다에 적응하는 것 내 부푼등 어느새 상처들로 너무나 작아져 있네 I'm turtle I'm turtle in the sea 내 섬을 찾아갈 거예요 I'm turtle 그 섬에서 난 자유롭게 날아다닐 거예요 물결 속 비친 꿈 사라져 현실이라 해도 이제 상처도 내 길이 될 거야 내 삶은 여기 내 등에 있으니 I'm turtle 등에 매단 꿈으로 내 섬을 찾아갈 거예요 I'm turtle 그 섬에서 난 자유롭게 날아다닐 거예요
Sanatçı: HANEU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5:0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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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