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eul 언제나 우리 şarkı sözleri

어느샌가 나에게 누군가의 손길이 하나 둘 느껴졌었지 언제인진 중요하지 않아 너와 나 우린 지금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 늘 혼자라 생각했던 나에게 길 잃어 헤매고 있던 나에게 어두웠던 시간 속에 햇살처럼 다가와 나를 비춰주던 너였잖아 우리 잡았던 손 잠깐 잊는대도 결국에 우리는 돌아서 함께 일 테니까 어려움이 찾아와도 너무 많은 걱정 우리 않기로 해 또다시 어둠이 찾아온다 해도 언제나 우리 잡았던 손 기억하기로 해 내가 항상 여기 있을게 그래왔던 것처럼 언제나 우리 나를 외면했었던 지난날들 어느새 내 안에 무뎌질 때쯤 함께 했던 우리 시간들이 내게 살아갈 의밀 하나 둘 만들어줬었지 반복되는 상처 속에 숨어서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고 싶던 의미 없다 여겼었던 나의 모든 순간에 니가 이유가 되어 준거야 우리 잡았던 손 잠깐 잊는대도 결국에 우리는 돌아서 함께 일 테니까 어려움이 찾아와도 너무 많은 걱정 우리 않기로 해 또다시 어둠이 찾아온다 해도 언제나 우리 잡았던 손 기억하기로 해 내가 항상 여기 있을게 그래왔던 것처럼 언제나 우리 잠시 멀어진다 해도 우리 함께 한 시간들이 여기 남아있잖아 우리 기억 속에 언제나 이 맘이 너와 나 계속 같았으면 우리 잡았던 손 잠깐 잊는대도 결국에 우리는 돌아서 함께 일 테니까 어려움이 찾아와도 너무 많은 걱정 우리 않기로 해 또다시 어둠이 찾아온다 해도 언제나 우리 잡았던 손 기억하기로 해 내가 항상 여기 있을게 그래왔던 것처럼 언제나 우리
Sanatçı: HANEU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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