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 sarangyi moyang şarkı sözleri

너를 좋아할 때면 나는 그대로 숨어버려 못난 내 맘 들킬까봐 못난 나를 들킬까봐 내 마음의 모양은 어딘지 조금 이상해서 너에게 보이기 싫어 나조차도 못보는걸 나의 모양은 내 사랑의 모양은 조금 달라서 남들관 좀 달라서 사랑아닐거라 믿었네 사랑아닌거라 믿었네 두려움 때문인지 조금 서툰 채로 다 사랑해 지금 너의 모습 있는 그대로 사랑해 하트 모양 아닌 마음 누가 사랑 아니라 할까 내 사랑의 모양은 완벽한 하트를 찾아서 울퉁불퉁 사랑들은 못본 채로 헤매었지 나의 모양은 내 사랑의 모양은 조금 달라서 남들관 좀 달라서 사랑아닐거라 믿었네 사랑아닌거라 믿었네 두려움 때문인지 서로의 모양에 닿을 수 있을까 무엇이 우릴 멀어지게 만들까 각자의 우주 안에서 서로를 바라만 보네 내가 사는 별에 와줘 내 우주 밖 사람들을 뚫고 와줘 모양과 모양 우리가 만나서 어떤 얘기 될까 조금 서툰 모습도 좋아 지금 너의 모습 있는 그대로가 좋아 완전하지 않은 모양 그대로 사랑이 되었네
Sanatçı: Hann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Hanna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