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og 틈 şarkı sözleri

일부러 남긴 게 아닌 마음 한구석 작은 틈 굳이 가리려 했는데 어느새 먼지가 쌓여있더라 들여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틈 꺼내보려 했더라면 맑은 빛이었을 텐데 이제서야 여길 보아버렸네 아직 남아있는 그 먼지 쌓인 틈 다 털어내려 해 그 좁은 곳에 네가 있더라 나는 몰랐는데 아직 남아있더라 내게 넌 지금도 작은, 틈이더라 (그대로 남겨져) 틈 사이로 다시 널 보았을 때 나는 무너져 또 눈물이 흐르더라 내게 넌 지금도 작은, 틈이더라 다시 널 보는 게 그리 반갑지는 않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웃을 수는 없어 하려는 말이 나오질 않더라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다고 내게 넌 지금도 작은 틈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 사이로 다시 날 보았을 때 너는 아무런 표정을 짓지 않더라 그저 이런 나를 보면서 돌아서가더라
Sanatçı: haro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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