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og 후회 şarkı sözleri

오늘도 달빛은 내 방에 내려앉고 나는 매일 찾아오는 불안 속에 서있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표정만 생각나고 나는 그 자리에 얼어 붙어 아무 말 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은 계속 내 입안을 맴돌아 무슨 말인지조차 (나의 탓이 아니야) 기억도 안 나고, 하고 싶지도 않아 어제엔 그렇게 화가 났는데 I cant sleep till morning comes 해가 뜰 때 까진 억울함은 줄어들 생각을 않고 내일이 오기만을 기다려 말하지 못한 맘은 계속 내 입안을 맴돌아 무슨 말인지조차 (네 문제가 아니야) 생각도 안 나고 하고 싶지도 않아 그때엔 그렇게 화났었는데 I cant sleep till morning comes 해가 뜰 때 까진 억울함은 줄어들 생각을 않고 내일이 오기만을 기다려 애꿎은 베개만 젖어가고 (젖어가는 나의 밤)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해 I cant sleep till morning comes 해가 뜰 때 까진 억울함은 줄어들 생각을 않고 내일이 오기만을 기다려 I cant sleep till morning 해가 뜰 때 까진 (잠에 들 수가 없어) 아픈 맘은 나아질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려
Sanatçı: haro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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