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im ceossarang şarkı sözleri

봄 바람 부네요 처음 널 봤을때 설렘을 나 기억해요 바람을 타고 스치는 이 향긴 꽃인지 너인지 헷갈리던 그 순간 니가 같이 걷잔 밤 또 눈치 없는 난 금방 바래다주고 처음엔 서툰 마음에 사랑을 잘 알지못했어 우리 반짝였던 날이 매일 같았던 니가 있어 참 많이 웃었어 그댄 나의 한 때를 모두 가져간 사람 아직 그리워 지금도 한 낮의 뜨겁던 햇살을 피하던 여름을 나 기억해요 두근거렸던 마음과 나무 그늘 아래서 나눴던 처음느낀 설레임 비가 많이 왔던 날 작은 우산 하나에 서로 어깰 붙이고 조금씩 커져가는 맘 사랑을 넌 알려주었어 우리 반짝였던 날이 매일 같았던 니가 있어 참 많이 웃었어 그댄 나의 한 때를 모두 가져간 사람 아직 그리워 널 기다려 아직 그 시간 속에 어딘가에서 널 찾아헤메었어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아직 난 기다리고있어 우리 반짝이던 날이 영원 할꺼라 한 여름밤 꿈이었을까 보고싶어 이 말을 전하고 싶어 언젠가 만날 그날에
Sanatçı: HarryI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5:0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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