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beoteu crystal şarkı sözleri
불어오는 실바람에 몸을 맡기고
사르르 녹아내리는 모래처럼
사라지는 날이 오지만
우린, 영화 같은 하루를 살고 있으니
우리 함께 하기엔 이 밤도 벅차
Umm 두 눈의 crystal 저 하늘에 있고
검은 곳 수놓은 별이 눈물이 되어도
Umm 마주 앉아 서로를 바라봐
두렵고 그래 많이 아팠는데
이제는 그래 별거 없는데
나의 그림자는 어두워 보이지만
너의 그림자로 선명해
우리 함께 하기엔 이 밤도 벅차
Umm 두 눈의 crystal 저 하늘에 있고
검은 곳 수놓은 별이 눈물이 되어도
Umm 마주 앉아 서로를 바라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