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jinyeong 25 şarkı sözleri

미안 요즘 쫌 바쁘게 살아 연락이 안돼 서운하지 나도 알아 옛날엔 같이 붙어있던 그때가 좋았지만 돌아갈수 없지 우린 이제 아저씨라 불릴 나이구 순간의 감정보단 지갑 사정을 걱정하지 또 뭉쳐진 실처럼 얽힌 인간관계에 지친 친구들과의 여행계획만 벌써 5번째지 매일 듣는 알람소리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 어릴땐 지친다는게 뭔지도 모르게 어울려 다녔는데 이젠 혼자가 편해 안 이랬지 원래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난 변했고 이제 허투루 쓸 시간이 없네 곁에 남아준 이에겐 또 감사함을 전해 매일 울리는 핸드폰 속엔 필요한 연락은 몇 없네 밀린 message들은 또 어때 모든게 귀찮아질땐 내려놓고 멀리 떠나고 싶네 요즘에 너는 어떻게 사니 이렇게나마 안부를 묻네 So why 멀어져가 친구와 난 아직도 어린것같은데 다 커버렸네 And so what 어쩔수없는 나이 우린 계속 학교 운동장안에 뛰어 놀거라 믿었네 나는 oh no 눈뜨면 엄마가 해준 밥에 가방을 매고서 옆반애 쪽지를 주고받으면 왜 설레던 시간들은 bye 지루해진 지금 난 아직도 그리워해 그때의 마니또 그때의 모두 매일 울리는 핸드폰 속엔 필요한 연락은 몇 없네 밀린 message들은 또 어때 모든게 귀찮아질땐 내려놓고 멀리 떠나고 싶네 요즘에 너는 어떻게 사니 이렇게나마 안부를 묻네 매일 울리는 핸드폰 속엔 내려놓고 멀리 떠나고 싶네
Sanatçı: heojinye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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