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minseong (wavy) 2007-03-06 şarkı sözleri

2015년에 쓰러졌을 때 실려갔었지 인하대 병원에 2주 동안 의식불명이었네 온 가족이 달려와 날 걱정해 1년 반 동안 재활치료를 받고 학교 친구들이 보고 싶어 퇴원 그 결과는 학폭 이윤 장애인이라서 그때부터 커터 칼로 팔을 그어 중2 때는 약과 술 담배를 힘드니까 난 할 자격 있단 합리화를 하며 실수를 저지르기 시작해 이윤 나간 Film 준영이는 옆에 남아 끝까지 걱정을 해줬는데 되려 나는 걔 앞에서 지혈 안될 만큼 그은 팔 술 처먹고 현수한테 했던 돌이키지 못할 말 전 여친한테 취해 했던 쌍욕 모두가 보는 앞 에서 한 뒤 약을 늘려 현실에서 도망갔지 사실 잘 알고 있어 내가 이렇게 된 건 그 누구도 아닌 나 때문이란 걸 힘들다며 주변 사람에게 민폐만 끼쳤어 못나기만 한 놈인데 남아줬던 사람들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 힘들다며 주변 사람에게 민폐만 끼쳤어 못나기만 한 놈인데 남아줬던 사람들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 소년을 죽이고 남자를 낳아줘 오늘도 내 안에 있는 나 자신과 싸워 아무것도 안 변해 내가 변하지 않으면 핑계 합리화 정신승리 도피를 버려 소년을 죽이고 남자를 낳아줘 오늘도 내 안에 있는 나 자신과 싸워 아무것도 안 변해 내가 변하지 않으면 핑계 합리화 정신승리 도피를 버려 나는 언제든지 끊을 수 있다며 Sprite랑 기침약을 섞어 공황 터질 때조차도 착각했어 그러다가 처음으로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뛰쳐나간 뒤 벽에 주먹질을 하며 소리를 질러 혼자서 선생님은 나를 찾고 구석에서 혼자 울고 있는 내게 걱정하며 물어보지 괜찮냐는 말에 울며 언제까지 나는 이래야 되냐고 말하면서 선생님 앞에서 울부짖어 또 그때 선생님은 나를 봤을까 무슨 눈으로 그 뒤 3학년이 된 뒤 상담실로 간 뒤 내 과거를 털어놨지 감사할 뿐이야 아직까지 상담 쌤은 내 상처를 본 뒤 놀라며 상처 약을 발라주셨지 이렇게 과분할 정도로 사랑받았는데 여태까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지 왜 방황만 하면서 정작 옆은 안 봤었네 걱정, 사랑을 준 사람들이 내 옆에 이렇게 과분할 정도로 사랑받았는데 여태까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지 왜 방황만 하면서 정작 옆은 안 봤었네 걱정, 사랑을 준 사람들이 내 옆에 소년을 죽이고 남자를 낳아줘 오늘도 내 안에 있는 나 자신과 싸워 아무것도 안 변해 내가 변하지 않으면 핑계 합리화 정신승리 도피를 버려 소년을 죽이고 남자를 낳아줘 오늘도 내 안에 있는 나 자신과 싸워 아무것도 안 변해 내가 변하지 않으면 핑계 합리화 정신승리 도피를 버려 그동안 난 핑계만 대 왔었네 이기적인 생각뿐 들 이 머릿속엔 이런 내 모습이 쪽팔리지 이젠 사과를 받기 전에 사과를 해야 해 받은 것들 이뤄낸 것들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 이기적인 이런 내 모습을 돌아보니 고쳐야 할 건 나였을 뿐 I Know, 사실 모른 척했었어 느낀 죄책감 빌어먹을 놈이 맞아 사실 난 그러면서 해왔었던 주변 탓 넓은 세상 개구리네 우물 안 눈물보다는 시간이 해결되니 느껴지길 바래 네게 내 진심이 이젠 Honestly Sorry Everybody 내가 나답기를 No More Copy 느껴지길 바래 네게 내 진심이 이젠 Honestly Sorry Everybody 소년을 죽이고 남자를 낳아줘 오늘도 내 안에 있는 나 자신과 싸워 아무것도 안 변해 내가 변하지 않으면 핑계 합리화 정신승리 도피를 버려 소년을 죽이고 남자를 낳아줘 오늘도 내 안에 있는 나 자신과 싸워 아무것도 안 변해 내가 변하지 않으면 핑계 합리화 정신승리 도피를 버려
Sanatçı: heominseong (WAVY)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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