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yeongjun nalssineun malgeum şarkı sözleri
난 왜 혼자서만 이리 앓는데
저기 사람들은 행복하게 사는데
난 왜 아직까지 맘이 아파
저기 봐 하늘은 화창하게 맑은데
왜 나만 미치도록 화를 참는데
저기 사람들은 편한 대로 하는데
왜 나만 이리 고통 속에 아픈데
왜 나만 이리 고통 속에 나는 왜??
기웃 기웃거리지말고 날 도와줘 지금
위웅 위웅 call 119 난 정말로 위급
시급하다 해도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네
물음 하나 할께 huh 그냥 난 죽으면 돼?
wait uh 아무도 이해해 주지를 않아
재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알아
make-up 착한 척을 해 다 화장
make-up yeh make-up yeh
난 왜 혼자서만 이리 앓는데
저기 사람들은 행복하게 사는데
난 왜 아직까지 맘이 아파
저기 봐 하늘은 화창하게 맑은데
왜 나만 미치도록 화를 참는데
저기 사람들은 편한 대로 하는데
왜 나만 이리 고통 속에 아픈데
왜 나만 이리 고통 속에 나는 왜??
비참해 비참해 난 자책하다 보면 어느새 밤
이상해 이상해 난 별것도 아닌 걸 걱정해 막
하늘은 참 맑은데 내 안은 너무 어둡네
나는 또 우는데 다른 얘들은 밝게 웃네
내가 넘 불안한 건가 비참한 기분을 뼈저리 느껴
결국엔 다시 절망 두렵고 무서워 잠시 움츠려
모든 것들을 부정 또 가 난 같은 길을
싫은 그놈의 이름 uh 싫은 기억의 필름 ya
난 왜 혼자서만 이리 앓는데
저기 사람들은 행복하게 사는데
난 왜 아직까지 맘이 아파
저기 봐 하늘은 화창하게 맑은데
왜 나만 미치도록 화를 참는데
저기 사람들은 편한 대로 하는데
왜 나만 이리 고통 속에 아픈데
왜 나만 이리 고통 속에 나는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