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ggyeo

지금까지 살아가다 느낀 점은 믿을 놈은 하나 없다는 거 주위에 아무 말 안 하고 잘해주면 결국에는 항상 배신하고 뒤를 노리네 걔넨 전부 하나같이 의리라며 외치면서 결국에는 변명뿐이네 그렇게 난 지워 하나둘씩 모든 것에 생겨버린 불신 사라져가 내 안 감정들이 잡고 잡아도 떠났지 반대로 생겨난 악감정들이 내게 악몽으로 찾아왔지 그래도 난 지금까지 마지막 기대를 아직 하는 날 갖는 날 봤지 그래 나도 나 자신이 한심 너네가 좋아서 도와줬네 아무 대가 이유 없이 난 나서서 구해줬네 근데 너넨 왜 은혜 대신에 또 당연하단 듯이 날 배신을 해 뒤에서 웃던 년 놈들 이제 와서 또 착한 척은 이제서 친구인 척을, 불쌍한 표정은 안 통하거든 보이지 속내 이 자식들 여전히 다 썩었네 안 변해 너넨 절대 오지 마 더 내 곁에 안 참아 진짜로 패 난 안 믿어 더 단 하나도 없어 미련과 남은 좋은 기억 그니깐 아직도 내 머릿속에선 널 못 잊어 미워 싫어 널 보기도 의아해 난 널 잊지 못해 또 생각이 나 yeh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 나려 해 한마디면 끝나네 "진짜 미안해" 아직도 안 아물어 네가 낸 상처들이 모르면 제발 다물어 느낀 적 없잖아 추위 못 돌아가 우린, 마냥 안 당해 bicth 받아주기엔 많이 쌓였지 너넨 쓸데없이 말이 많아 다들 추해 그냥 좀 아무런 말도 하지 마 지겨워 더는 못 미더워 그 짓거리도 너넨 다 한 두 번이 아니었어 괜찮아 혼자 남아도 더 이상 바보같이 난 안 살어 깨달아 사람을 i know 난 변해 i don't care 안 속네 애초에 너네들은 절대 쉽게 안 변해 다 보이네 다 뻔해 다 변해 ay 날 이용해 먹으려는 놈들이 많어 너는 fucking lier, i'm a fucking fire 다시 일어나 무너져도 다시 또 절대로 안 식어 난 i'm never retire 미워 싫어 널 보기도 의아해 난 널 잊지 못해 또 생각이 나 yeh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 나려 해 한마디면 끝나네 "진짜 미안해" 미워 싫어 널 보기도 의아해 난 널 잊지 못해 또 생각이 나 yeh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 나려 해 한마디면 끝나네 "진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