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yeongjun oraggarag şarkı sözleri

구해줄래 yeh 가만둘래 uhh 안아 줄래 아무도 모르게 yeh 하나 둘 셋 다음은 뭐게 yeh 안아 줄게 아무도 모르게 uhh 이대로 가다간 진짜 가야 돼 병원 이제 오락가락해 널 볼 때마다 새로워 망가지는 내 모습을 보는 게 난 괴로워 남아있길 기도 정신아 버텨줘 구해줄래 yeh 가만둘래 uhh 안아 줄래 아무도 모르게 yeh 하나 둘 셋 다음은 뭐게 yeh 안아 줄게 아무도 모르게 uhh 이대로 가다간 진짜 가야 돼 병원 이제 오락가락해 널 볼 때마다 새로워 망가지는 내 모습을 보는 게 난 괴로워 남아있길 기도 정신아 버텨줘 "친구는 돈으로 사는 게 아니야" 말해 입에 꽉 채워 넣고서 "병신아 속은 니가 버러지야" 너넬 버린 내가 과연 진짜 쓰레기?? 양심은 어디에 사실을 말했지 근데 뒤에선 내 욕을 해 이게 피해 망상이래 아니 이해를 할 수 없어 장난이라기엔 심해 못 받아들여 난 절대 못 참고 세운 핏대 oh 이젠 더 못 버텨 하기 싫어 상종도 안 보여 암것도 못 느껴 모르겠어 감정도 정신도 가벼워져 붕 떠 머리 넘 어지러워 정리할 수 없어 필요해 같이 추윌 버텨줄 친구들이 근데 왜 내 주위엔 꼬여와 날벌레들이 비슷해 인형 그래 남아있는 건 가죽뿐임 yeah 누가 빈 내 손을 잡아주길 huh 여긴 여전히 추워 힘들어서 숨을 죽여 ay 무거워진 고갤 숙여 많아진 생각들과 grow up 구해줄래 yeh 가만둘래 uhh 안아 줄래 아무도 모르게 yeh 하나 둘 셋 다음은 뭐게 yeh 안아 줄게 아무도 모르게 uhh 이대로 가다간 진짜 가야 돼 병원 이제 오락가락해 널 볼 때마다 새로워 망가지는 내 모습을 보는 게 난 괴로워 남아있길 기도 정신아 버텨줘 구해줄래 yeh 가만둘래 uhh 안아 줄래 아무도 모르게 yeh 하나 둘 셋 다음은 뭐게 yeh 안아 줄게 아무도 모르게 uhh 이대로 가다간 진짜 가야 돼 병원 이제 오락가락해 널 볼 때마다 새로워 망가지는 내 모습을 보는 게 난 괴로워 남아있길 기도 정신아 버텨줘 지금까지 난 차차 잘 쌓았잖아 잘도 참아 왔잖아 무너뜨릴 순 없잖아 화나도 버텨야 했어 좋은 모습 보여줘야 해 괜찮은척해야 해 붉은 얼굴 숨겨야만... 쓸모없지 혼자만 지켜왔지 바뀐다 믿어 다시 하지만 변함없지 사라져 그나마 남은 나의 희망이 지겨워 지겨워 다 똑같어 난 못 미더워 또 배신 당할까 두려워 누가 내 기억 좀 지워줘 뺐어줘 내 손에 pistol 큰 사고를 낼 것만 같어 못 막음 누가 또 다쳐 모르면 제발 좀 닥쳐봐라 얼마나 화나게 할 거야?? 한 번씩 제대로 밟혀야 그때서 정신 차릴 거야?? 너는 내가 여기서 뺄 것 같냐 hmm money, famous 다 필요 없어 날 믿지 못하면 의지할 곳 없다면 걍 포기할래 난 받게 되던 삿대 ya 없는 것보단 not bad, ha 아무리 오락가락해도 목푤향해
Sanatçı: heoyeongj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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