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yeongjun p i l l şarkı sözleri

하나만 줘 지금 너무 나는 어지러 하나만 더 깨질 듯이 머리 아퍼 하나만 줘 하란 대로 할께 f*ck it up 하나만 더 이젠 버틸 수가 없어 알약을 줘 ya ya 알약을 줘 ya ya 알약을 줘 ya 하나 둘 셋 넷 삼켜 살고 싶어 ya ya 살고 싶어 ya ya 살고 싶어 ya 감춰도 알아차려줘 가끔은 난 죽이고 싶어져 널 날 이렇게 망쳐놓고 모른 척 구원할 생각은 no 이미 너는 적 아니 ^ㅣ발 어쩌라고 이젠 나도 i don't give f*ck 꺼져봐 후회 따위는 난 안해 uh 야 ㅋㅋ 감추는 건 그만할래?? uh 뭐라고 미안해?? 그런 말 넌 죽어서도 못 말해 안 당해 같은 수법 아마 안될걸 그것두 이젠 알아서 숙여 당하기 싫으면 복수 ay 하나만 줘 지금 너무 나는 어지러 하나만 더 깨질 듯이 머리 아퍼 하나만 줘 하란 대로 할께 f*ck it up 하나만 더 이젠 버틸 수가 없어 알약을 줘 ya ya 알약을 줘 ya ya 알약을 줘 ya 하나 둘 셋 넷 삼켜 살고 싶어 ya ya 살고 싶어 ya ya 살고 싶어 ya 감춰도 알아차려줘 지긋 지긋해 이유도 없이 기쁜 척 웃는 게 ya 미움받는 게 익숙해졌어 싫어져 모든 게 ya 따돌리는 게 그리 재밌니 죄책감은 없겠지 maybe 사람 탈을 쓴 쓰레기 새끼들 clean x4 무슨 의리 의리 의리 의리?? 넌 왜 자꾸 친한 척인지 너를 믿지 않지 난 잊지 않지 언젠가는 널 kill bill 날 미치게 만든 건 너네들이야 떠넘기지 마 천천히 이뤄가 튀지 마 끝까지 가 갚아 줄께 받은 bad thing 받은 pain 받은 everything 해봐 배신 해봐 배신 해봐 배신 해봐 배신 하나만 줘 지금 너무 나는 어지러 하나만 더 깨질 듯이 머리 아퍼 하나만 줘 하란 대로 할께 f*ck it up 하나만 더 이젠 버틸 수가 없어 알약을 줘 ya ya 알약을 줘 ya ya 알약을 줘 ya 하나 둘 셋 넷 삼켜 살고 싶어 ya ya 살고 싶어 ya ya 살고 싶어 ya 감춰도 알아차려줘 ay 떠나고 싶어 저기 멀리 ay 너네가 없는 곳에 멀리 ay 병신들 땜에 지쳤지 yeah
Sanatçı: heoyeongj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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