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ME !!!

가만있는데 왜 쓰래기가 돼 내가 뭘했는데 누명을 썼는데 내 잘못이 뭔데 대답을 못해 대답을 못해 구해줄래 Save my eye Save my nose Save my mouth Save my hreat Save my hand Save my leg Save my arm Save my shoulder 누명을 씌워 이유 없이 당한걸 참고 난 숨겼지 흉터는 남어 맘 속 깊이 그 아픔은 괴롭지 난 손길을 원해 그냥 따뜻하게만 감싸주면돼 근데 못 본척은 왜?? 깔보는 듯한 눈빛은 뭔데 이럴 때 난 느껴 돌아가고 싶어 어릴때 순수했던 시절... 차가운 시선을 모를때 ya 내가 죽으면 가족말고 울어줄래 누군가 ya 저 해가 뜨면 찾아줘 나를, 뜨기 전 푸른 달 yeh Save my eye Save my nose Save my mouth Save my hreat Save my hand Save my leg Save my arm Save my should 채워주라 내 안의 텅 빈 공간 계속 불안해 떨어져가 조각 차가워진 밤에 떨어 난 혼자 얘넨 내가 죽음 웃을지도 몰라 overlap overlap 점점 심해지는 두통 잘못됐어 우린 시작부터 참고참다 튀어버린 불똥 은 커져버렸고 아무도 못 멈춰 함부로 입열지마 닥쳐 인마 니가 아냐 이맘 아직 아픈 상처를 숨겨 머릿속의 나쁜 생각을 묻어 부서졌지 펑 과부화가와 다시 머릿속에선 잃어버려 버려 감정과 나 자신도 깨달아버려 아무도 내게 손을 내 밀어준 적 없단걸 아퍼 고통속에 또 다시 목이 메여 가면 뒤에 내 모습을 숨기고 지워 태워 모든것이 재가 된 채 텅 빈 거릴 걸어 외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