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uceucalri geuddaeceoreom şarkı sözleri

늦은 새벽의 해와 달처럼 우린 만남을 약속했지 그냥 지금처럼만 서로 사랑하기로 그냥 지금처럼만 시간이 흘러 어두운 하늘 아래서 우린 이별을 주고받았지 매일 함께한 네 손을 잠깐 잡았었는데 이젠 너무 차더라 너를 보내고 지난 며칠 동안은 혼자 울다 잠에 들었지 너무 보고 싶은 맘에 연락해 볼까 다시 만나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어줄 수 있냐고 네가 참 좋아하던 내 노래 네가 참 보고 싶은 내 마음 네가 이 노랠 듣게 된다면 다시 생각을 바꿔줬으면 해 내가 참 좋아했던 목소리 내가 자주 갔었던 집 앞에 너의 웃는 얼굴이 보이던 그냥 그때처럼만 제발 그때처럼만 네가 없으면 안 돼 알잖아 우리 매일 보고 싶어 했잖아 네가 이 노랠 듣지 않아도 결국 생각을 바꿔줬으면 해 내가 참 사랑한 걸 알잖아 너도 날 보내기가 싫잖아 항상 지금처럼만 사랑하자던 그냥 그때처럼만 제발 그때처럼만
Sanatçı: hereuceucalr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5:2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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