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hums old wind şarkı sözleri
어차피 서서히 무너질 will
금새 사그라 드는 빛
모두가 원치 않는 일
바람에 끌려가듯
오직 바라보는 일
그만 그만, 데려가 주세요
빛이 바라는 대로
Enough of effort
불안한 마음에 하나의 희망과 reality 속에 희미해져
난 어차피 붙잡힐 거야
So enough far enough far
제발 예감이 빗나가게 해줘
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이 밤에
혹시나 저 물에 젖지 않게
이만 와서 꺼내줘 여기서 벗어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