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se 참, 좋겠다 şarkı sözleri

다들 그러더라 잘 헤어졌다고 다 잊혀진다고 걱정 말라고 좀 지나고 나면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할 거라고 더 잘 된거라고 담담한 것처럼 웃어보지만 너만 생각하면 아득해져 아무것도 아무 말도 난 들리지가 않아 하고 싶지 않아 혹시나 하는 그 마음에 조용한 전화만 자꾸 바라봐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세상이 멈추고 내 맘이 무너져 사실 너무 힘들어 괜찮지가 않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는데 아무것도 아무 말도 난 듣고 싶지 않아 하고 싶지 않아 널 보내던 그날에 멈춰서 난 여전히 너를 기다려 보고싶단 그 말 그립다는 그 말 말하고 또 말하면 내 맘이 닿을까 오늘처럼 날이 좋은 날 너와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 바램들이 헛되지 않게 우리 함께라면 참 좋겠다 그럴 수 있다면 참 좋겠다
Sanatçı: hess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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