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ureu fighting. şarkı sözleri

마약 같은 거 나는 손에 안 댈듯 소주랑 맛난 음식 또 음악이 있거든 난 비트 못찍어서 알바비를 줬거든 앨범 표지부터 믹싱까지 내가 했거든 난 친구들 좋아 연락은 별로 안 해도 알아서 이겨낼 거라고 믿어 걱정 안해도 내 첫사랑 덕에 흐르라는 이름 생기고 지금 사랑 덕에 내 얼굴에 있지 생기도 나는 맥밀러와 뱃사공 노래를 들으며 자전거를 타고 대전 유성구를 가로질러 월 화 봉명동에 홍곱창 가서 막창 팔러 편의점 관두고 난 금토일에 일할 술집 면접을 봤어 자 이제 견적을 봤어 구구절절한 내 이야긴 내 몸매처럼 천천히 가서 말 걸지 걱정이 와서 안 통해 걱정아 왔어 말했잖아 지나왔어 우리들의 작업실 우린 다 같이 뭔가 같은 걸 봤었나 그저 랩을 잘하기 그걸로 돈 많기 나는 처음부터 달랐나 관객 적은 무대 위 공짜 무대 뒤 각자 어떤 것이 남았나 이건 나의 메세지 우린 개 쎄지 절대 포기하지 말자 다 앞으로 어떻게 할까 라는 대화를 안주 삼아 꿈을 말했었던 친구들은 각자 어딜가나 답게 살고 있길 빌어 멍청한 짓 하지 말자 남의 말에 숨지 말자 그래 내가 한 게 맞아 앞으로 어떻게 할까 라는 대화를 안주 삼아 꿈을 말했었던 친구들은 각자 어딜가나 답게 살고 있길 빌어 멍청한 짓 하지 말자 남의 말에 숨지 말자 그래 네가 한 게 맞아 알아가는 걸 어릴 때 어른들이 하셨던 말에 의미를 알아가는 걸 알아가는 걸 정말 다행이야 더 그들이 겁쟁인 걸 알아가는 건 나는 알아가는 걸 모든 것은 자신부터 해야 하니 너를 응원하는 걸 위해서도 응원하는 걸 나를 우리들의 작업실 우린 다 같이 뭔가 같은 걸 봤었나 그저 랩을 잘하기 그걸로 돈 많기 나는 처음부터 달랐나 관객 적은 무대 위 공짜 무대 뒤 각자 어떤 것이 남았나 이건 나의 메세지 우린 개 쎄지 절대 포기하지 말자 다 화이팅
Sanatçı: heur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heureu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