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ureul neol cajanael teni şarkı sözleri

널 밀어낼 여유가 나에게는 없어 널 당기고 당겨서 내 앞에다 묶어서 앉히고만 싶어 꼭꼭 숨겨두게 더는 세게 움켜잡아도 없어 내 손엔 너는 고운 모래 같아서 새어 내려가 흩어져만 가 남아 나질 않아 너를 담아낼 방법 그걸 Why dont I know? 내 손에 가득 쥐어 다 으깨 버리고 싶어져 널 마치 tomato 한입 가득히 너를 삼켜 버릴래 꼭꼭 숨어라 어디서든 너만 보여 내 눈엔 꼭꼭 숨어 봐 우주 끝 어디든 널 찾아낼 테니 내 손바닥 위에다 가만히 널 얹고 외워볼게 주문을 날 비추는 눈동자 그 속엔 오로지 나만 새겨두게 뭐가 그리 복잡한 건지 단순하게 해 그냥 나를 좋아하면 돼 누가 뭐래도 상관 안 해 난 이제 어차피 넌 헤어 나오는 방법 따위 Youll never know 두 손에 가득 담아 더 새어 나가지 못하게 넌 마치 waterfall 온몸 가득히 너로 채워 버릴래 꼭꼭 숨어라 어디서든 너만 보여 내 눈엔 꼭꼭 숨어 봐 우주 끝 어디든 널 찾아낼 테니 언제쯤 다다를 수 있을까 네 마음 어디쯤 감춰진 그 어딘가 어디든 널 찾아낼 테니 꼭꼭 숨어라 어디서든 너만 보여 내 눈엔 꼭꼭 숨어 봐 작은 틈 사이로 널 찾아낼 테니 꼭꼭 숨어라 어디서든 너만 보여 내 눈엔 꼭꼭 숨어 봐 우주 끝 어디든 널 찾아낼 테니
Sanatçı: heureu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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