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1996

nae simjangi teojil mankeum maldo an doeneun gamjeonggwa yeongweoneul bwasseo

hey1996 nae simjangi teojil mankeum maldo an doeneun gamjeonggwa yeongweoneul bwasseo şarkı sözleri

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아 그래도 나는 이 순간 내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 그래 너도 나도 오늘 밤 끝은 없다 믿고서 순수했던 아이처럼 내 말 믿어 영원은 있어 자기야 네 맘은 죄가 없어 널 그렇게 흐트러 놓은 그 사람의 잘못이야 자기야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을 해본 너를 난 더 애정 할 수밖에 없는 거야 그래 말처럼 쉽지는 않아 그래도 나는 이 순간 내 심장이 터질 만큼 말도 안 되는 감정과 영원을 봤어 그래 너도 나도 오늘 밤 끝은 없다 믿고서 순수했던 아이처럼 내 말 믿어 그래 너도 나도 오늘 밤 끝은 없다 믿고서 순수했던 아이처럼 내 말 믿어 오늘 밤 오늘 밤 오늘 밤 내 말 믿어
Sanatçı: hey1996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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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