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1996 neoreul dama aeteushage moassne şarkı sözleri

단 하나의 맘을 담아 헤매이던 너를 담아 애틋하게 모았네 단 하나의 열(悅)을 담아 사랑말을 가득 담아 온전을 다 주었네 어떻게든 어떻게든 살아가겠죠 보고싶겠죠 또 그립겠죠 수많았던 수많았던 애정을 담아 파도이던 바다이던 유영할게요 생각보다 생각보다 겁이 많아서 버틸수록 더 아득하고 내 마음속에는 점점 걱정들이 날 철없게 하고 단 하나의 맘을 담아 헤매이던 너를 담아 애틋하게 모았네 단 하나의 열(悅)을 담아 사랑말을 가득 담아 온전을 다 주었네 단 하나의 맘을 담아 헤매이던 나를 담아 하늘길로 보냈네 단 하나의 애(愛)를 담아 뒤척이던 너를 담아 갈망을 다 쥐었네 단 하나의 맘 단 하나의 맘 단 하나의 맘 단 하나의 맘 단 하나의 맘을 담아 헤매이던 나를 담아 하늘길로 보냈네 단 하나의 애(愛)를 담아 뒤척이던 너를 담아 갈망을 다 쥐었네
Sanatçı: hey1996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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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