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 toy şarkı sözleri

내 맘을 맘대로 막 조각 내버리는 너 네가 원하는 대로 날 조각내서 맞춰줘 저 언덕 너머로 넘어간다면 네가 나를 봐줄까 저 언덕 너머로 넘어간다면 내가 왕자가 될까 너라는 왕국에 나 갇힌 걸까 간이랑 쓸개를 다 준 다음 심장까지 다 보여주면 될까? 괜찮아 괜찮아 서두르지 마 그냥 또 너 심심할 때만 나를 찾아도 난 괜찮아 저 방 한구석에 나를 꼭 숨겨두고 우울할 땐 날 껴안아 나쁜 꿈은 내가 물리칠게 천사를 데려올게 꽃가루를 뿌려줄게 그냥 너에게 필요한 존재로만 Anytime you want 나는 그냥 네 곁에만 있으면 돼 Anytime you want 나를 아무렇게나 조종해도 돼 I'm your toy 어쩌면 바라만 봐야 한대 널 너의 곁으로 가서 하고픈 말 많지만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I'm your toy 어쩜 너의 곁에만 남고 싶어서 주위에 남고 싶어 멈춰 서있지만 언젠간 나를 봐주길 바랄게 내 팔이 뚝하고 떨어진다면 상처가 셀 수 없이 많아진다면 넌 나를 바라보지 않을 거란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더 천천히 오기를 바래 아니 그냥 오지 않길 바래 i feel like i'm out of my mind 아니야 난 정말 괜찮아 CAN YOU TELL ME WHY? 아니야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날 그냥 네 곁에 놔줘 You keep me waiting 길어져 매일이 너의 연락 한 번에 매번 매일 내 기분이 달라 오락가락해 천국을 걷다가도 지옥에 i'm dealing with it on my own 이것도 사랑이라 해줄래? Anytime you want 나는 그냥 네 곁에만 있으면 돼 Anytime you want 나를 아무렇게나 조종해도 돼 I'm your toy 어쩌면 바라만 봐야 한대 널 너의 곁으로 가서 하고픈 말 많지만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I'm your toy 어쩜 너의 곁에만 남고 싶어서 주위에 남고 싶어 멈춰 서있지만 언제 간 나를 봐주길 바랄게
Sanatçı: H.O.B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H.O.B hakkında bilgi girilmemi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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