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 june alajweo şarkı sözleri

길을 걷다 우연히 너의 뒷 모습을 봤어 가서 말을 걸까 하는데 왜 자신이 없어 내 폰에 비친 머리가 또 별로여서 괜히 헛 기침해 목소리가 갈라질 것 같아 다시 오늘도 반복이야 매번 또 비슷해 난 너만 보면 얼음이 됐어 잘 안바뀌어 나 언제까지 이럴건지 맞아 난 미숙해 이런게 익숙하지가 않아 이러다 오늘 밤도 후회하며 보내겠지 이젠 안할래 생각만 하는 나를 버릴래 머릿속에 가득한 널 내 눈 앞에 꺼낼래 오늘 난 바뀌어 집 앞에 가서 전화를 할게 나 오늘 밤엔 내 마음을 전하러 갈게 쎈 척을 했지만 나 조금은 떨려 네가 안받아주면 나는 뭐라하지 근데 또 용기 없는 남잔 아무 자격이 없대 이제 난 모르겠어 그냥 해봐야지 이럴순 없는 거잖아 아무 말도 못하고 놓칠 순 없는거잖아 매번 네 앞에서 낯선 날 널 갖지 못해 안달나는 날 좀 알아줘 love love love love 난 또 물어봐 네가 있는델 간절할수록 표현을 못해도 오늘은 날이니까 말을 해야해 200으로다가 밟아 네가 있는데로 문돼 마냥 밟아대 체감 거의 10마하 이유를 따지자면 너를 놓칠까야 내가 뒤를 돌아보면 또 넌 나의 뒤에 있고 난 또 혼잣말해 너를 가질 거라고 근데 되도 않는 자존심이 또 날 조여 난 얼어버려 너의 앞에만 서면 넓은 우주에서 보면 우린 먼지잖아 근데 넌 달라 보여 말곤 다 똑같애 잠깐 돌아보면 돼 바로 뒤야 그거 한 번이면 돼 너밖에 안돼 내가 서 있을게 넌 어디에 또 난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여보세요? 여보세요? 응 어.. 어디야? 나 집이지 잠깐 볼래? 지금? 어.. 이럴순 없는 거잖아 아무 말도 못하고 놓칠 순 없는거잖아 매번 네 앞에서 낯선 날 널 갖지 못해 안달나는 날 좀 알아줘 love love love love
Sanatçı: Ian Jun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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