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 june jicyeoga şarkı sözleri

알잖아 넌 매번 똑같잖아 끝이 없는 이 싸움은 매번 계속되잖아 이게 마지막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오늘도 지쳐 난 네게 또 지쳐 난 할 말이 있음 말을해 헛소리라도 지난번과 같은 말을 하겠지만 들어줄게 대신 나도 말이 막 나와 사랑은 하는데 끝을 말해주길 바랄지도 너의 기댄 이제 과해 너무 이기적 사랑해야 하니 사랑한 느낌이 커 너란 사람이 이제 난 좀 버거워 사실 난 버틸 만큼 버틴 거야 이제 우리 사인 뭐라도 틀어야 하니까 만든 아침 드라마 같아 이제 옆에 누가 있는 그런 것들이 잘 보이질 않잖아 너한테 상처될 말을 너무 잘 아는 게 나의 문제야 문제지 문제는 우리가 아닌 너와 나야 숨이 쉬어져 네가 집에 가야 넌 똑똑하니까 네가 더 잘 알잖아 알잖아 넌 매번 똑같잖아 끝이 없는 이 싸움은 매번 계속되잖아 이게 마지막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오늘도 지쳐 난 네게 또 지쳐 난 야 다시 말해봐 이럴 때 마다 숨막힌다는 표정으로 너는 나를 봐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끝까지 네 감정만 앞서 세우는데 뭐라 말할까 사람들 보는데도 소릴 지르고 애써 달래주려 하는 내 무안한 손도 뿌리치면 그렇게 네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 그것도 아니라면 이건 정말 끝이 없어 매번 또 비슷해 엇비슷하게 돌아가게 됐어 달라진건 없는데 널 서운하게 했어 이것도 다시 네겐 상처가 되었단 말을 하겠지 말 없이 아문 내 상처가 보이지 않겠지 next scenario 이미 정해졌지 넌 아무 말도 없이 내게 눈물 흘리겠지 그럴때 마다 내 마음이 약해지는게 싫어서 오늘만은 집에 가는 길에 핸들을 꽉 쥐었어 알잖아 넌 매번 똑같잖아 끝이 없는 이 싸움은 매번 계속되잖아 이게 마지막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오늘도 지쳐 난 네게 또 지쳐 난
Sanatçı: Ian Jun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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