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ron gompangi şarkı sözleri

미련남은 표정으로 더 쳐다보지 마요 쓸쓸하단 눈웃음도 짓지말자고요 내 마음대로만 할 수는 없단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어느샌가 멋대로 새어나와버린 작은 한숨, 말투 별것 아닐텐데 결국 이렇게 (돌아갈 수 없게 만들어) 참을수도 지워낼 수도 없어 이렇게 꼭 한참 뒤에 (결국 돌아보게 만들어) 스며 나와서 얼룩져있는 곰팡이처럼 (돌아갈 수 없게 만들어) (결국 돌아보게 만들어) 시간지나 잊을만해지면 하필 눈에 띈 바로 저 구석에 수만가질 새겨놨던 쓸데없는 감상이 눌러붙은 추억이 아직 남아있어서 결국 이렇게 (돌아갈 수 없게 만들어) 참을수도 지워낼수도 없어 이렇게 꼭 한참 뒤에 (결국 돌아보게 만들어) 스며 나와서 얼룩져있는 곰팡이처럼 (돌아갈 수 없게 만들어) (결국 돌아보게 만들어) 후회 없이 살아가고자 했던 어릴적 철 없던 내가 지금 내 모습을 본다면 어떤 표정 지을지 어느 순간부턴가 욕심만 남았던 걸까 서서히 번져간 흔적이 나를 지워버릴것만 같아 결국 이렇게 (돌아갈 수 없게 만들어) 참을수도 지워낼 수도 없어 이렇게 꼭 한참 뒤에 (결국 돌아보게 만들어) 스며 나와서 얼룩져있는 곰팡이처럼 결국 이렇게 (돌아갈 수 없게 만들어) 찢어내고 부숴버려서라도 그렇게 잊고싶은거야 (결국 돌아보게 만들어) 스며들 틈도 원래부터 없었던 것처럼 (결국 이렇게) (돌아갈 수 없게 만들어) (결국 이렇게) (결국 돌아보게 만들어) 미련남은 표정으로 더 쳐다보지 마요 쓸쓸하단 눈웃음도 짓지말자고요
Sanatçı: iar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5:0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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