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euning 투정 투정 투정 (with s.l & 진영 of 엠스트리트) şarkı sözleri
yea sorry my baby 더 못 참겠어
you bad boy 두 번 다시는 이제 사랑안해
끝난 거야 너와 나 동화 속 얘긴
백마탄 왕자처럼 폼 잡지마
사랑한다는 말 나뿐이라는 그 말
제발 맘에도 없는 말 하지마
네가 사준 선물들도 필요 없어
다 가져가 내겐 의미가 없어
울며 매달려도 후회한다 말해도
이미 넌 내게 남이야 다신 널 안 볼거야
오해야 자기야 이건 그런 게 아냐
아무 감정도 없는 아는 여자들야
오히려 이렇게 잘생긴 외모에
인기가 없다는 게 이상해
넌 너무 구식이야 요즘 세상에
화려해 보이고 싶은 내 맘
또 누가 뭐라 해도 난 너를 포기 못 해
이런 날 멀리하지마
끝난거야 너와 나 동화 속 얘긴
백마탄 왕자처럼 폼 잡지마
사랑한다는 말 나뿐이라는 그 말
제발 맘에도 없는 말 하지마
네가 사준 선물들도 필요 없어
다 가져가 내겐 의미가 없어
울며 매달려도 후회한다 말해도
이미 넌 내게 남이야 다신 널 안 볼거야
자꾸 그럼 섭섭해 내가 뭘 어쨌는데
지금 껏 널 웃게 해준 날도 많은데
사소한 실수만 붙잡고 늘어져
가끔은 네가 정말 무서워
한번쯤 입장 바꿔 생각해
서럽고 억울한 내 맘을 느껴봐봐
짜증내지 말고 가까이 다가와줘
네 볼에 입맞출테니 yeah~
끝난 거야 너와 나 동화 속 얘긴
백마탄 왕자처럼 폼 잡지마
사랑한다는 말 나뿐이라는 그 말
제발 맘에도 없는 말 하지마
네가 사준 선물들도 필요 없어
다 가져가 내겐 의미가 없어
울며 매달려도 후회한다 말해도
이미 넌 내게 남이야 다신 널 안 볼거
다신 널 안 볼거야~
미안해요 이렇게 투정부리며
나를 보는 네 맘을 시험했었어
항상 내 곁에서 날 웃게 해준 너를
정말 사랑하고 있단 말야
이제야 난 알겠어 너의 마음을
서로를 마주보며 함께 하고파
두 손 꼭 붙잡고 예쁘고 예쁜 추억
하나둘씩 만들어가
영원히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