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cna gyeonseongyi sae acime şarkı sözleri

따사로운 봄 햇살이 새싹들을 키우듯이 불법 만나 인연 지은 법의 세상 향기롭네 무지하여 모르고 산 지난 세월 아득해도 내가 지은 나의 업장 진실하여 밝아오네 님의 교칙 님의 율법 한결같이 따르오니 한량없는 님의 가피 사바세계 빛이어라 간절하면 이뤄질까 나의 서원 나의 기도 불지견의 이 아침에 법화 향기 향기롭네 대우주에 성긴 인연 사바 연에 태어나서 부처 만나 윤회 실상 자성 찾아 깨쳐가네 내가 온 곳 내 모르고 내 갈 곳도 알 수 없어 제불보살 가르치신 대장견문 의지처라 님의 말씀 님의 자취 자성 찾아 정진할 때 법장세계 제불보살 찬송하며 따르시네 간절하면 이뤄질까 나의 서원 나의 기도 불지견의 이 아침에 법화 향기 향기롭네
Sanatçı: ibicn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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